SMBC닛코 "엔화, 아베 지지율 급락시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SMBC닛코증권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하면 엔화가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MBC닛코증권의 노지 마코노 수석 외환 전략가는 아베 총리가 연루된 사학 스캔들이 재점화됐다며 지지율이 아베 정부의 운명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문서 조작의 책임을 일부 관료들에게 돌렸지만 국민은 아베 정부의 문제로 인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지율 급락은 아베노믹스의 붕괴로 이어지고 주가 하락과 엔화 상승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노지 전략가는 전망했다.
전날 아소 재무상은 사학재단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과 관련한 문서 조작 사실을 인정했다.
결국 아베 총리는 깊이 사죄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5%로 전달 대비 6%포인트 떨어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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