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파운드화, 최대 20% 저평가"
  • 일시 : 2018-03-20 09:23:05
  • ANZ "파운드화, 최대 20% 저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영국 파운드화가 최대 20%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파운드화가 주요 통화 대비 대체로 값싼 상태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ANZ는 전날 파운드화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전환 기간 합의 소식에 뛰었다며 협상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만 원활하게 진행 중이란 소식은 영국 경제와 기업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ANZ는 파운드화가 얼마나 더 올라야 적정 가치에 도달하는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면서 파운드화가 달러화 대비로는 10~15%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날 영국과 EU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2020년 말까지 전환 기간을 두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종가 수준인 1.40238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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