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달러·멕시코페소, 나프타 우려 완화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캐나다달러와 멕시코페소가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NAFTA) 재협상을 둘러싼 우려 완화로 급등했다.
오후 1시 44분 현재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53캐나다달러(0.41%) 하락한 1.3017캐나다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페소 환율은 0.1335페소(0.71%) 급락한 18.6315페소를 기록 중이다. 두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 페소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다.
나프타에 대한 미국의 스탠스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보도가 환율을 끌어내렸다.
외환정보업체 포렉스라이브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미국 수출용으로 생산하는 자동차에 미국산 부품을 50% 이상 사용하라는 요구를 철회했다고 캐나다 현지 매체 글로브앤드메일이 보도했다.
매체는 새로운 나프타 협상의 장애물이 없어진 셈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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