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하락세, 끝난 것 아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오안다의 스티븐 인네스 트레이딩 헤드는 "엔화 가치가 또 다른 단기적 강세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세가 단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26일 다우존스를 통해 "엔화가 지난 주말 랠리를 보인 뒤 오늘 소폭 약해지고 있지만, 강세 흐름은 끝난 게 아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인네스 헤드는 "일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헤지가 이번 주 회계연도 연말을 맞아 축소됐다"며 "이들은 달러화의 반등세를 예상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달러화의 반등 압력이 당초 예상보다 약해진 데 따라 수출업체의 매도 압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9시53분 현재 전장대비 0.23엔(0.22%) 오른 104.92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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