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0.12%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6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2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79위안(0.12%) 내린 6.3193위안에 고시했다.
이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통화 바스켓과 전장 위안화 시장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 영업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23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01포인트(0.01%) 내린 96.11을 기록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지난 한 주 동안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0.07%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시키며 기준환율에 큰 변동을 주지 않았다.
다우존스도 최근 기준환율이 좁은 폭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위안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7% 내린 6.3008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3095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인 6.3240위안에 비해 0.23%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셈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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