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총재 "보유국채 가격 하락해도 엔화 신뢰도 훼손안돼"(종합)
  • 일시 : 2018-03-26 16:29:05
  • BOJ총재 "보유국채 가격 하락해도 엔화 신뢰도 훼손안돼"(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향후 일본은행의 통화 긴축으로 보유 국채 가격이 하락해도 엔화 신뢰도는 훼손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우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2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중앙은행이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을 되돌리는 과정에서 보유 국채 가격이 하락해 미실현 손실이 발생해도 중앙은행의 재정이나 통화 신뢰도에 타격을 주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앙은행에는 지속적인 통화발행 이익이 발생한다"며 "엔화 신용이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다 총재는 자국 경제가 정책금리 인상을 허용하는 수준으로 회복되면 중앙은행의 보유 국채도 금리가 더 높은 국채로 대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로다 총재는 "일본은행이 현재 적절한 통화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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