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패닉 진정…재정거래 유입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급락세가 이어졌던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 말에 바짝 다가서면서 달러 자금 사정이 나아졌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전 10시 12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오른 마이너스(-) 15.30원, 6개월물은 0.20원 상승한 -8.50원에 각각 시세가 형성됐다.
3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4.60원, 1개월물은 0.60원 뛴 -2.20원에 호가가 나왔다.
1주일물은 0.45원 급등한 -1.20원을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스와프 딜러는 "하루짜리(-5전)가 좋아지면서, 1주일과 1개월물이 거래되며 올라왔다"며 "거래가 이뤄진 이후에는 소강상태"라고 전했다.
이 딜러는 "뒤쪽 기간물은 거래가 거의 없다"며 "1개월물 반등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외국계의 재정거래가 있다고 한다"며 "분기 말도 거의 지나, 저점에서 살만하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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