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엔화 강세의 해…단기 매도 베팅 유효"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모건스탠리는 엔화 하락에 베팅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달러-엔 환율이 상승 조정될 것이라며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란 의미다.
모건스탠리는 올해가 엔화 강세의 해가 될 것이란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면서도 당분간 위험 투자 심리의 확산으로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전자산인 엔화가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란 게 모건스탠리의 예상이다.
다만,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엔화는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1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3엔(0.31%) 내린 106.51엔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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