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미일 금리차 3%p면 반드시 달러 강세"
  • 일시 : 2018-03-29 13:53:42
  • 日 재무상 "미일 금리차 3%p면 반드시 달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미일 금리차가 3%포인트에 도달하면 반드시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29일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서 장기 금리에 대해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3%(포인트)에 도달하면 반드시 달러 강세·엔화 약세로 움직였다"며 "예외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소 재무상은 최근 엔화 강세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일방적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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