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에 재차 하락…"급반등 되돌림"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하락했다. 지난 이틀간 급반등했던 흐름이 되돌려졌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 빠진 마이너스(-) 13.20원, 6개월물은 1.10원 밀린 -6.7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40원 하락한 -3.40원, 1개월물은 0.15원 내린 -1.1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최근 워낙 변동성이 커서 이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기다리던 에셋스와프 물량이 조금 나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어제 반등했던 레벨이 높았다"며 "장이 얇은 편이라 내일도 물량 따라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외환시장 개입 내용에 대한 공개가 어떻게 이뤄질지도 관심"이라며 "현물환(스팟) 개입이 줄면 스와프도 밀릴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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