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월 위안화 국제결제 비중 7위로 하락
  • 일시 : 2018-03-30 08:52:30
  • 中 2월 위안화 국제결제 비중 7위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7위권으로 떨어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 금융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 따르면 2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은 1.56%로 전달의 1.66%에서 0.10%포인트 하락했다.

    순위도 5위에서 7위로 두 단계 떨어졌다.

    스위프트는 중국의 춘제 등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스위스프랑과 캐나다달러의 비중은 각각 1.64%, 1.57%로 위안화 비중을 앞질렀다.

    역외 위안화 결제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홍콩으로 전체의 74.9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영국 6.05%, 싱가포르 4.84%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무역 갈등이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와 자본계정 자유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