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0.26%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8-03-30 10:40:16
  • 인민은행, 위안화 0.26%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화에 0.26%가량 절상 고시했다.

    30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65위안 내린 6.288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0.26% 절상한 것이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2904위안으로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2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를 0.42% 절하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위안화를 절상했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02% 오르는 데 그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인민은행은 최근 들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깊어지고 있음에도 위안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위안화는 이달 들어 달러화에 0.65% 절상됐으며 올해 들어서는 3.77% 절상 고시됐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9% 오른 6.2756위안에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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