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0.26%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화에 0.26%가량 절상 고시했다.
30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65위안 내린 6.288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0.26% 절상한 것이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2904위안으로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2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를 0.42% 절하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위안화를 절상했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02% 오르는 데 그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인민은행은 최근 들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깊어지고 있음에도 위안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위안화는 이달 들어 달러화에 0.65% 절상됐으며 올해 들어서는 3.77% 절상 고시됐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9% 오른 6.2756위안에 거래됐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