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무역 공포가 환시 지배…달러 지지 여부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 코먼웰스 은행(CBA)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관한 공포가 외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이번주 달러화가 지지선을 지킬 것인지 주목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특히 달러화가 상품 통화 대비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인지 지켜봐야한다고 CBA는 강조했다.
CBA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부과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무시할만한 수준이라면서도 세계 경제 전망이 어두워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강경한 보호무역 기조가 중국을 비롯한 무역 상대국의 광범위한 보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게 CBA의 지적이다.
CBA는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 경제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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