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 초점, 환율로 이동할 듯…위안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중 무역 이슈의 초점이 관세에서 환율로 이동하면서 향후 수 주간 위안화 가치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 소재 씽크탱크인 NLI 리서치 인스티튜트가 전망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NLI 리서치 인스티튜트의 미오 고키치로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위안 환율이 6월 말까지 6~6.4위안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6.28위안 수준인 역내 달러-위원 환율이 6위안까지 밀릴 수 있다는 얘기다.
미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정부가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더 많은 수입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은 미국 경제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의 경우 위안화 강세가 중국 내 물가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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