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원, 1,000원 간다…한은 환시 안정화 제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달러-원 환율이 1,000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의 비라즈 파텔 외환 전략가는 3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달러-원 환율이 지지선이었던 1,060원 아래로 떨어졌다며 한국은행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에 제약이 생길 것이란 관측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한은의 환시 개입과 관련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인 가운데 이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환율이 하락했다고 파텔 전략가는 분석했다.
그는 곧 미국이 반기 환율 보고서를 발표한다며 한은이 비판을 피하길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달러-원 환율은 1,055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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