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中 관세 보복…외환시장, 위험회피로 전환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중국의 대미 관세 보복과 관련, "외환시장은 위험회피로 당장 돌아서야 한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4일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엔 환율은 단기간 내 105엔대로 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ING는 "중국 보복에 대해 증시가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은 중국의 관세 부과 발표 직후 105.99엔까지 떨어진 뒤 오후 5시42분 현재 106.16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이날 대두, 옥수수 등 미국 농산물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1천300여개 중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보복 조치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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