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월 무역흑자 8억2천500만濠달러…예상 상회(상보)
수출·수입 모두 전월비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호주의 지난 2월 무역수지가 계절조정 기준 8억2천500만호주달러(약 6천7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5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7억2천500만호주달러 흑자를 웃돈 결과다.
호주의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나타냈다.
1월 무역수지 흑자는 종전 10억5천500만호주달러 9억5천200만호주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2월 수출액과 수입액은 모두 전달대비 보합 수준의 미미한 증가율을 나타냈다.
수출액은 200만호주달러 증가했고, 수입액은 1억3천만호주달러 늘어났다.
호주달러화는 무역수지 발표 직후 미국 달러 대비 낙폭을 소폭 확대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4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10달러(0.13%) 내린 0.7705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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