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안전자산 심리 완화로 되돌림…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50원대 후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1.80원 하락한 1,0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개장 초반 주식 배당금 관련 역송금 수요가 일부 나오면서 1,060원대 초반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물량이 소화된 후 1,050대로 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누그러진 모습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리스크온 심리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 분위기여서 달러-원 환율이 아래로 힘이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엔 오른 106.9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1달러 오른 1.2278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8.89원이었다.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0.48원 오른 168.40원에 거래됐다.
hj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