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세계 경제 최대 위협…1%만 올라도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 강세가 세계 경제 성장의 최대 위협 요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MBMG그룹의 폴 갬블스 매니징 파트너는 5일(미국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달러화 약세를 예상해왔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달러지수는 지난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내리막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수는 지난 1월 말 이후 1%가량 상승했다.
갬블스 파트너는 달러화가 바닥을 쳤다는 신호가 나온다며 달러화가 고작 1~2% 올라도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사실 지난해에도 무역전쟁이 벌어졌다며 달러화가 지속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달러화 약세로 미국은 사실상 중국과 유럽연합(EU)에 관세를 10%와 15%씩 부과하고 나머지 국가에 12%를 물린 셈이라고 갬블스 파트너는 평가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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