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지준일 앞두고 단기물 상승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혼조세였다. 지급준비일을 이틀 앞두고 단기 쪽이 상승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00원, 6개월물은 보합권인 -7.6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3.60원, 1개월물은 0.05원 오른 -1.0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전반적으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고 딜러들은 전했다.
A 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지준일이 다가오면서 짧은 게 회복됐다"며 "1주일이나 한 달 위주로 올라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3개월 뒤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B 은행 딜러는 "오전에 외국인의 채권 거래로 상승했다가, 오후 들어 에셋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