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中평가절하 고려 소식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위안이 중국의 평가절하 고려 소식에 급등했다.
달러-위안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9일 시나재경 등 중국 언론은 "중국이 위안화 절하로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대응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던 역외-달러 위안은 전장 대비 0.25% 상승한 6.3242위안까지 반등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축소했다.
역내 달러-위안도 급등해 상승세로 돌아섰고, 오후 4시 30분 현재 6.31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기준 환율은 6.3114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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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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