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68.80/1,069.00원…2.85원↑
일시 : 2018-04-10 07:18:50
NDF, 1,068.80/1,069.00원…2.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무역전쟁 재부각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68.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67.10원) 대비 2.8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관련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천억 달러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전일 트위터에서 "중국산 차가 미국에 수출될 때는 2.5%의 관세가 붙지만 미국산 차가 중국에 수출될 때 관세는 25%"라며 "이는 바보 같은 무역"이라고 썼다.
중국 측도 보복 관세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68.50∼1,070.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06엔에서 106.74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319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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