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시리아 위기 고조에 하락
  • 일시 : 2018-04-11 10:13:06
  • 달러-엔, 시리아 위기 고조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시리아를 둘러싼 긴장 고조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아시아 장 초반 달러-엔 환율은 107.20엔대 전후에서 횡보하다가 하락세로 방향을 돌려 장중 106.98엔까지 밀렸다.

    오전 10시 3분 현재 달러-엔은 0.08엔(0.07%) 내린 107.10엔을 기록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유럽 항공교통 통제 기구인 유로컨트롤은 향후 72시간 내 시리아에 대한 공습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동지중해 운항을 주의하라고 항공사들에 경고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진상조사를 위해 각각 제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시리아 위기감이 커졌다.

    외신들은 결의안 채택 부결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군사 응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상승 출발한 닛케이 지수도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 같은 시간 전일 대비 10.49포인트(0.05%) 하락한 21,783.83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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