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결제+주식 역송금…0.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주식 관련 역송금에 1,068원대로 조금 올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20원 상승한 1,066.60원에 거래됐다.
1,064원대에 출발한 달러화는 결제 수요에 상승했다. 주식 역송금 물량도 나왔다.
달러를 파는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에 견줘 특별하게 물량이 많지는 않았다
관련 물량이 소화되고서는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중반으로 점차 내려서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송금이 있으니 다른 통화와 달리 위로 움직였다"며 "역시 일회성 재료로 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060원대 중반 부근에서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3엔 내린 107.0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오른 1.23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6.1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9.8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