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연말 전망치 하향 압력 커진다"
  • 일시 : 2018-04-11 13:55:47
  • CBA "호주달러, 연말 전망치 하향 압력 커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 코먼웰스 은행(CBA)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의 기존 연말 전망치에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CBA는 11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달러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의 0.83달러로 유지하지만, 통화의 평가절상 압력은 점점 약화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는 데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더욱 악화할 수 있어 호주달러화의 상승 압력이 약화했다는 게 CBA의 평가다.

    은행은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예상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후 1시47분 현재 전장대비 0.0010달러(0.13%) 내린 0.7748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