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12% 절상 고시…3거래일 연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2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 대비 0.0077위안(0.12%) 내린 6.283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2% 올랐다.
다우존스는 인민은행이 전장 위안화의 강세를 반영해 이날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30% 낮은 6.2566위안까지 떨어지며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내외 위안화 가치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3% 내린 6.2711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2736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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