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中 3월 무역흑자, 큰 폭 감소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의 3월 무역흑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12명의 WSJ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3월 무역흑자를 196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의 2월 달러 기준 무역흑자 규모인 337억 달러보다 100억 달러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
WSJ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에는 연초 효과가 줄어드는 만큼, 이에 따라 중국의 무역흑자도 감소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WSJ은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약 10%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즈호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갈등이 고조됐으나 중국 수출품에 대한 선진국들의 수요는 여전히 높다면서 이는 중국의 수출을 지지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중국 해관총서는 내일 정오경 중국의 수출, 수입과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