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상승…시리아 우려는 지속
  • 일시 : 2018-04-12 16:13:15
  • <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상승…시리아 우려는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소폭 상승해 106엔대 후반에서 거래됐다.

    오후 3시 5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8엔(0.07%) 오른 106.86엔을 기록했다. 11일 오후 5시 도쿄 환시에서 기록한 107.00엔에 비해서는 0.14엔 낮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 우려로 간밤 뉴욕 시장에서 하락했던 달러-엔 환율은 이날 일부 되돌림을 나타냈으나 지속되는 지정학적 긴장에 반등 폭은 미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트위터에서 "러시아가 시리아를 겨냥한 미사일은 어느 것이든 격추한다고 다짐했다"며 "멋지고 새로운,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경고해 시리아 공습을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이날 닛케이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엔화 추가 상승을 억제했다고 전했다. 다만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는 저조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21,660.28로 전일 대비 26.82포인트(0.12%) 하락 마감했으나, 하락률은 전일 미국 주요 지수 하락률보다 작았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3%) 상승한 1.2368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13엔(0.10%) 오른 132.17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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