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中 무역 규모, 1분기에 최대치 기록한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맥쿼리는 올해 1분기 중국의 무역 규모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맥쿼리는 올해 1분기 이후 중국의 무역 활동이 소폭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맥쿼리는 위안화 가치 절상,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 등이 중국의 수출 증가세를 둔화시키고, 중국의 경제가 성장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중국의 수입 성장세도 위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갈등에 따라 중국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맥쿼리는 덧붙였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대미 무역흑자는 58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한편 중국의 1분기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 1분기 수입은 전년대비 11.7% 늘었고, 무역흑자 규모는 3천261억8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