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에셋+금통위 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시장에 나왔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영향도 있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60원, 6개월물은 0.20원 밀린 -8.1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05원 내린 -3.90원, 1개월물은 0.05원 빠진 -1.1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은행권의 한 스와프 딜러는 "오전에 에셋 물량에 전반적으로 밀렸다"며 "전체적으로 호가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1년 스와프 베이시스가 70bp로 벌어졌기 때문에, 재정거래 관련 매수세(비드)가 없지는 않지만, 에셋이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금통위에서 물가 전망치도 낮춘 영향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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