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정치 우려 증가…엔화 강세 압력 상당"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오안다의 스티븐 인네스 트레이딩 헤드는 일본 엔화가 상당한 강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17일 다우존스를 통해 "일본 내 정치적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인네스 헤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위기에 빠질 수 있고, 재무성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한 내부조사 등에 또 다른 차질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일본 재무성은 후쿠다 준이치 사무차관에 대해 성희롱 의혹과 관련한 내부 조사를 벌였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장대비 0.11엔(0.10%) 내린 106.98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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