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MA 부총재 "홍콩달러 대규모 공매도 현상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홍콩달러의 약세에도 대규모 공매도 현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워드 리 홍콩 금융관리국(HKMA) 부총재가 말했다.
19일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리 부총재는 "달러에 연계한 환율 제도의 운영이 순조롭고, 홍콩달러에 대한 대규모 공매도 활동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HKMA가 홍콩의 환율 페그제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리 부총재는 다만 최근 달러-홍콩달러가 여러 차레 페그제 상단을 터치했고, 500억홍콩달러(약 6조8천억원)가 넘는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다우존스는 지난 12일부터 HKMA의 홍콩달러 매수 개입 총 규모가 510억홍콩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 부총재는 홍콩 은행간 금리(Hibor·하이보)가 이미 반응을 나타냈다며 하이보 금리가 앞으로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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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홍콩달러 일 차트>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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