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70.20/1,070.70원…4.15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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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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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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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1,070.45 │ 1,070.20 │ 1,070.70 │ 1,068.20 │ 1,06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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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1,070.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67.30원) 대비 4.1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4년래 최고치로 오른 영향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 우려로 이어가면서 2.90%대 진입에 이어 이날 2.95% 선을 넘어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도 상승 재료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피츠버그대 연설에서 "물가가 예상치 못하게 급등하거나 무역이나 지정학적 긴장이 생기면 정책 강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현재 이를 위험 요소로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연준은 2% 물가 목표에 근접해 있다"며 "따라서 연준이 예고한 것과 같이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적당하다"고 말했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오를 것이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며 고용시장은 완전고용 범위 안에 있고, 계속 탄탄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68.20∼1,069.9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55엔에서 107.6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2288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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