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5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5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5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918달러
- 5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276달러
- 5월 저점: 1.189달러, 고점: 1.240달러
◇ 하나금융투자 김두언 연구원
유로화가 단기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유로화가 추세적으로 상승(강세)할 유인이 상존한다.
다만 5월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긴축 기대 저하, 유럽의 센티멘털 부진, 물가 상승 기대 감소 등으로 유로화 조정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9월 양적 완화 종료와 함께 향후 금리 인상 기대가 재부각되는 하반기에는 유로화 강세가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트리거는 유럽 물가지표의 향방이라는 점에서 유로존 소비자물가 향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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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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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23 │ 1.24 │ 1.2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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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5월 유로-달러 환율은 전반적으로 하방 압력이 비교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1.2달러선 하향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CB는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자산매입 필요시 연장 옵션을 포함한 기존의 정책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미국과 대비되는 정책 기조를 재확인해줬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관계자들은 이미 확인된 물가 상승 압력에 무역분쟁에 따른 수입물가 상방 압력을 우려하는 등 보다 매파적인 스탠스를 내비쳤다.
지표상으로도 1분기 PCE가격지수와 핵심 PCE가격지수가 각각 2.7%와 2.5%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연준의 연 4회 금리 인상 기대를 지지했다.
월초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6월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지 여부를 주목하는 가운데 1.20달러선이 1차적으로 위협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미국과 유로존간 지표 차별성 등에 주목하며 등락하는 가운데 기술적으로 1.19선 하향 테스트로 하방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을 열어둔다.
다만, 미-중간 무역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간헐적인 반등(약달러) 시도 등이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다.
4월 말 유로-달러 하락세를 이끈 미 국채수익률도 10년물 기준 3% 선을 정점으로 우선은 속도 조절을 받을 개연성이 크다.
미국 인플레이션의 견조함은 지속되는 상황이나, 소비를 비롯한 성장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모습도 포착됐기 때문이다.
1.19선 근방에서는 추가 하락압력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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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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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0~1.223 │ 1.17 │ 1.19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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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5월 유로-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와 유로존 지표 둔화, 유로화 롱포지션 정리 움직임 등에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꾸준한 유로화 저가 매수세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로존 지표는 기저효과와 유로화 강세에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표 둔화는 ECB의 다음 행보를 지연시킬 수 있다.
더욱이 유로화 랠리가 주춤함에도 누적된 유로화 롱포지션은 유로화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200일 이동평균선(1.2004달러), 금융위기 저점과 이후 고점에서의 23.6% 조정 레벨(1.202달러)에 대한 하향 테스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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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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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24 │ 1.22 │ 1.24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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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박창근 차장
5월 유로화는 유로존 경제지표의 잇따른 부진과 성장세 둔화로 ECB의 테이퍼링 종료 및 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관측되므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로화 강세에 따른 수출경기 둔화로 유로존 경제가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한 글로벌 무역분쟁이 유로존 경제의 핵심축인 독일을 향할 가능성도 상존해 유로-달러는 새로운 저점 찾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반등 분위기도 유로-달러 하락에 우호적인 상황으로 'ECB 통화정책 정상화'라는 상승 모멘텀이 훼손된 유로화가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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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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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9~1.235 │ 1.23 │ 1.25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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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김정은 대리
연초부터 지속된 유로존 경기 부진이 언제쯤 끝날 것인지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달 들어 발표된 유로존 및 독일의 경제지표는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낮췄고, 유로-달러 환율은 4월 ECB 회의에서 경기 회복에 대해 내비친 신뢰감이 무색하게 아래쪽으로 흐르고 있다.
중앙은행의 정책 측면에서도 점진적 금리 인상을 표명하는 연준과는 달리, ECB는 긴축을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인 점이 유로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유로존의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유로화 강세에 베팅했던 포지션들까지 일부 청산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유로화가 다시 힘을 받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유로화에 힘이 빠지면서 증가할 유로존 수출 기업들의 이익과 유로존의 양호한 고용 상황이 임금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원만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무역 수지 문제에 매우 민감한 미 행정부의 달러화 약세 유도로 유로화의 낙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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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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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21 │ 1.23 │ 1.25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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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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