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엔 중반 후퇴…수출업체 엔화 매수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수출업체 엔화 매수 경계감에 109엔대 중반으로 후퇴했다.
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6엔(0.15%) 하락한 109.69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매파적인 스탠스를 나타내리란 기대감에 달러-엔은 110엔에 근접했으나 도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환율은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심리적 고비인 110엔 부근에 일본 수출 기업의 엔화 매수 주문이 대기하고 있다는 관측이 강하다며, 포지션 정리 성격의 엔화 매수가 나왔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0.06엔(0.05%) 내린 131.72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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