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78.00/1,078.30원…2.80원↑
  • 일시 : 2018-05-03 07:12:15
  • NDF, 1,078.00/1,078.30원…2.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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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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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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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3 │ 1,078.15 │ 1,078.00 │ 1,078.30 │ 1,074.50 │ 1,07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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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78.1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76.10원) 대비 2.8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대했던 매파 신호가 두드러지지 않았음에도 주요국 통화 대비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또 중국과 미국간 무역 관련 긴장감도 이어져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 강세 재료가 됐다.

    미국 국방부가 중국 화웨이와 ZTE가 만든 휴대전화를 미군 기지에서 판매 금지했으며, 미 행정부도 두 회사를 포함한 중국 기업 통신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행정조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오는 3~4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미 경제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74.50∼1,078.8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80엔에서 109.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4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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