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월 무역흑자 15억2천700만濠달러…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지난 3월 무역수지가 계절조정 기준 15억2천700만호주달러(약 1조2천36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3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8억6천500만호주달러 흑자를 대폭 웃돈 결과다.
13억4천900만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한 2월 대비로도 증가한 수치다.
호주의 무역수지는 3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3월 수출액과 수입액은 전달대비 1.0%씩 증가했다.
호주의 1분기 무역수지는 40억3천500만호주달러 흑자로 조사됐다. 작년 4분기에는 13억1천700만호주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호주달러화는 호주의 무역수지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26달러(0.35%) 오른 0.751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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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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