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0.33%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8-05-04 10:49:08
  • 인민銀, 위안화 가치 0.33%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4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11위안(0.33%) 내린 6.3521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4거래일 동안 위안화를 절하해오다가, 이날 절상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인민은행은 전장 위안화 환율을 반영해 기준환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장 역외 달러-위안은 대체로 6.35~6.36위안 선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3532위안이었다.

    이날 발표된 기준환율과 근접한 수준이다.

    다우존스는 위안화 절상 고시 이유는 간밤 달러화 가치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전날 FOMC 정례회의에서 기대했던 매파 신호가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떨어지자 내림세를 보였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35% 내린 92.411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경제·통상 사절단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에도 베이징에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8% 오른 6.3474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457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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