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일본과 고위급회담 본격화 시 통화스와프 문제도 협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청와대는 4일 일본과의 고위급회담이 재개되면 현재 중단된 한일 통화스와프를 재개하는 협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한일 고위급회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고위급회담이 본격화하면 언젠가 통화스와프 문제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논의는 한일 소녀상 설치 문제로 지난해 1월 이후 중단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당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방일은 2011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이후 6년5개월만이다. 한·중·일 정상회의도 2015년 이후 중단된 지 2년 반 만에 재개됐다.
mr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