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70원대 후반 네고…0.70원↑
  • 일시 : 2018-05-08 09:28:47
  • <서환> 1,070원대 후반 네고…0.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79원대에서 개장했다가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재 달러화는 전거래일 대비 0.70원 오른 1,077.90원에 거래됐다.

    1,079원대에서 개장한 달러화는 글로벌 달러 강세 되돌림 분위기를 따라 아래쪽으로 조금 흐르고 있다.

    1,070원대 후반에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핵협정을 미국이 파기할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고조되는 상황은 아니다.

    코스피는 1% 미만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고, 미국의 고용 지표가 견고한 흐름이었다"고 진단했다.

    이 딜러는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에 잡음이 있어서 1,080원 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70원대 후반에서 1,080원대 수출업체들이 레벨에 구애받지 않고 주문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종가 대비 0.19엔 밀린 108.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오른 1.193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9.5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5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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