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78.00/1,078.30원…2.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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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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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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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1,078.15 │ 1,078.00 │ 1,078.30 │ 1,077.50 │ 1,07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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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78.1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76.50원) 대비 2.4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미국 펀더멘털 개선과 금리 인상 경계에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 발표 영향에 큰 폭 상승했으나 발표 후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제 제재를 도입할 것"이라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어떤 나라도 제재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79.70∼1,080.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94엔에서 109.1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64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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