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엔 중반으로 급등…美 10년물 3% 턱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9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 금리의 오름세 속에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3엔(0.39%) 높은 109.55엔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한 번 3% 선을 넘어설 조짐을 보이자 달러-엔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았다.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999%까지 뛰었다.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 선언에 내리막을 걷던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 금리와 함께 상승 반전한 뒤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 반등으로 물가 급등 우려가 가중된 것도 달러-엔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전날 뉴욕 거래에서 하락한 유가는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상승했다.
6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2.2% 뛰면서 배럴당 70달러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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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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