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 "말레이 정권교체, 싱가포르·태국 통화에도 압력"
  • 일시 : 2018-05-10 13:22:43
  • SEB "말레이 정권교체, 싱가포르·태국 통화에도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싱가포르 소재 스웨덴 은행인 SEB는 싱가포르와 태국 역시 말레이시아의 깜짝 선거 결과로 통화 약세 압력을 받게 됐다고 분석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EB는 "싱가포르와 태국 통화 역시 말레이시아 야권의 갑작스러운 선거 승리로 압박을 받게 됐고, 자산 가격 하락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의 이웃 국가다.

    말레이시아 야권연합은 지난 9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독립 후 61년 만에 첫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SEB는 "태국 역시도 같은 이유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며 "태국은 정부 정책에서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여온 싱가포르 달러와 태국 바트는 이날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sykwa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