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38% 절상 고시…5거래일 만에 절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11일 인민은행은 5거래일 만에 위안화의 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44위안(0.38%) 내린 6.352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5거래일 만에 달러화에 대해 올랐다.
일간 절상 폭도 0.38%로, 지난 3월 27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최대였다.
이날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라 위안화를 절상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전장 달러화는 4월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예상에 못 미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 동반 하락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45% 떨어져 92선으로 내려섰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4%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3378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429위안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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