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말레이 링깃화 매수 의견 철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모건스탠리가 말레이시아 링깃화에 대한 매수 의견을 철회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말레이시아의 정치적 상황을 언급하며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야당이 예상 밖 승리를 거뒀다며 정권 교체가 국가 재정에 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최근 링깃화가 대폭 올랐는데도 여전히 값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며 올해 초 많은 투자자가 링깃화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매체는 링깃화가 총선 이후 달러화에 3%가량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링깃 환율은 3.95링깃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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