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권…수급 균형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마이너스(-) 16.70원, 6개월물도 전일과 같은 -7.3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05원 오른 -3.2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70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단기 중심으로 외국계 은행의 매수세(비드)가 이어졌다.
에셋스와프 물량이 있었지만 대체로 수급에서 균형이 맞았다.
은행권의 한 스와프 딜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풀리면서 단기 자금의 유동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외국계 은행의 비드가 나오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 딜러는 "다만 1년물은 꾸준하게 눌리고 있다"며 "외국계 은행이 6개월까지만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년에서는 보험사 물량이 나오니까, 수급에서 매도(오퍼) 우위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