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2주 반 만에 최고로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8-05-14 10:43:09
  • 인민銀, 위안화 가치 2주 반 만에 최고로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14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2주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79위안(0.28%) 내린 6.334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 4월 2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은 2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전 거래일에도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미 달러화에 대해 0.38% 절상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라 위안화를 절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전장 달러화는 4월 수입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덜 오르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탈리아의 정치불안도 완화될 조짐을 보이며 유로화 반등을 도와 상대적으로 달러화 가치가 떨어졌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16% 떨어져 92.546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9%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3275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347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