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8-05-15 08:31:49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 외환시장 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중후반 이상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1,065원 선 부근 하단 인식이 공고하기 때문에, 달러화가 1,070원대에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이날의 관전 포인트라고 딜러들은 전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9.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065.00∼1,076.00원으로 전망됐다.

    ◇ A 은행 과장

    뉴욕 시장에서 글로벌 달러가 소폭 올랐지만, 장중 달러-원 환율에 상승 동력을 꾸준히 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도 한국을 방문하고 있어서, 원화 강세 요인이 부각할 수도 있다. 주식시장도 괜찮을 것 같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3%에 다가오고 있지만, 패닉성 흐름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1,070원대에서는 업체들도 물량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065.00∼1,072.00원

    ◇ B 은행 차장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몸을 가볍게 하는 딜러들이 있어 보인다. 오늘은 수입업체 결제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처리에 집중할 것이다. 포지션 플레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어제오늘 이슈가 거의 없다. 한국GM 등 큰 물량도 잘 보이지 않는다.

    예상 레인지: 1,065.00∼1,073.00원

    ◇ C 은행 차장

    어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덜 나왔다. 오늘은 1,070원대 안착 여부가 관심이다. 당분간 지표가 뜸하다. 레인지 장세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수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외 투자자의 움직임을 봐야 한다. 주식 동향과 채권 금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예상 레인지: 1,066.00∼1,076.00원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