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엔 사카키바라 "美·中 무역전쟁 단기 이슈…환율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미스터 엔(円)'으로 불렸던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대장성 차관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단기적 이슈일 것이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강연에서 그는 "미·중 무역 갈등은 양국 모두에 득 될 것이 없는 만큼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고 연합인포맥스에 전했다.
이어 그는 "미·중 무역 전쟁은 단기적인 현상인 만큼 중국 경제성장이나 위안화 환율에도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고 평했다.
사카키바라 전 차관은 현재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때문에 하는 행동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사카키바라 전 차관은 한국과 일본 간의 통화스와프에 대해서는 재개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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