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금리 3.02% 터치에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이 유럽 시장 개장을 앞두고 미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시간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3엔(0.21%) 오른 109.8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47bp 오른 3.0171%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0년물 국채금리는 3.0208%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5일 이후 최고치다.
최근 들어 달러-엔은 미 국채금리와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 국채금리는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유가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기준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해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흥통신)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ZTE에 대한 제재 완화를 시사한 이후 나온 발언으로 양국의 무역 협상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달러-엔과 美10년물 국채금리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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